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지마루 리츠카 (문단 편집) === [[만화로 배우는! Fate/Grand Order]] === ||<-2> || || [[파일:리요구다3화.jpg|width=100%]] || ||<-2> 세_컷으로_정리되는_구다코.png[* 참고로 만화로 알아보는 페그오의 작가인 베르나르 리요 3세(약칭 리요)는 아이마스 시절부터 2차창작 설정을 묘하게 비틀거나 괴악하게 그리는 식으로 '''정신나간 만화를 자주 그렸다.'''--참고로 애니판에서는 갑자기 짱구 목소리가 나온다.-- 참고로 이게 그나마 '''순화해서 번역'''한 버전이다.] [[https://youtu.be/98s0s3VWwho?t=74|애니판]] || 일명 '''[[https://www.pixiv.net/tags/%E3%83%AA%E3%83%A8%E3%81%90%E3%81%A0%E5%AD%90/artworks|리요 구다코 (リヨぐだ子)]]''' '''구다코의 이미지를 탄생시킨 [[만악의 근원|모든 이미지 실추(?)의 원흉]].''' 사실상 이 만화로 구다코의 이미지가 그랜드 버서커이자 [[가챠]]에 [[중독]]된 [[기인]]으로 굳어졌다 할 수 있다. ~~가챠겜에 가챠 중독~~[* 나중에 [[테스카틀리포카(Fate 시리즈)|진짜 그랜드 버서커]]가 등장하지만 리요 구다코와는 전혀 연관이 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구다코'와 '리요 구다코'로 분리될 정도로 리요가 만든 구다코의 임팩트는 나스 월드에서 전무후무하다. 구다구다 오더 종료 & 정식 서비스 후 시작한 공식 FGO 만화인 만화로 알아보는 FGO에서는 구다코가 주역인데 소장의 설명을 폭력으로 적당히 넘긴다던가 [[가챠]]에 미친 모습을 보인다던가의 기행에 서번트들도 구다코와 마찬가지로 전부 [[죽은 눈|눈빛이 죽어있거나]] [[동태눈|풀려있는]] 통칭 구다상태가 돼 있는 등 취급이 말 그대로 괴인 수준. 그리고 회를 거듭할수록 [[기행#s-2]]의 연속에 [[메타발언]] 까지....[* 이미 만화로 알아보는 페그오 6화에서 뭐든지 돈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는게 진정한 귀족의 자세라고 말하는 소장에게 [[끔살|이 스테이지가 끝날 때까지 돈을 써대는게 좋다(...)]]는 발언을 날린 전적이 있다.][* 좀더 FGO 6화에선 갑자기 '''보구스킵이 되니까 게임이 빨라졌네!'''하고 좋아하고 이에 소장이 그런 거 없는데 뭔소리냐고 말하려는 순간 '''좀 닥쳐봐.'''라고 한뒤 '''이렇게 언급을 해야 진짜로 해준다고'''라고 하는 등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수준의 메타발언을 선사한다. 그래서 마슈가 보구전개시 서번트 몸을 터치하면 되는거 아닌가 하고 256회 터치하다가 다른데 터치하면 되나 하면서 [[성희롱]] 돌입...] --졸라 귀찮은 게임이네-- 그리고 매번 피해는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소장]] 몫. 여기 한정의 이야기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알트리아 펜드래곤|Fate 시리즈에서 제일 유명하다 해도 과언이 아닌 캐릭터]]를 '''"파래"'''라고 정의하는 걸 봐선 아예 이 바닥 자체에 관심이 없는 듯(...). 아예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스쿠페스]]를 플레이하는 모습도 보여준 바 있다. 22화에서는 참다못한 로만과 잔느(...)가 칼데아의 평화를 위해 구다코를 기원전 1만 년으로 레이시프트 전송해버렸으나 --성처녀도 손절할 수준의 혐성-- '''1만 2천년을 맨몸으로 살아남아''' 칼데아에 돌아왔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694042|#]] 룰러가 “(1만년 전으로 보냈는데) 어째서 돌아와 있는 겁니까!?”라고 경악하며 묻자 “오늘까지 열심히 살아왔다고. '''[[인간찬가|인류는 어떤 역경에도 맞설 수 있는 힘이 있어. 미래를 쟁취하라!]]'''”라고 답한다. 39화의 모습을 보면 마스터가 보이면 서번트들은 운영진에 대한 불평을 꼭 늘려놓는데, 딱 봐도 마스터를 무서워해서 그런 거다... 그 와중에 잔느가 보구연출의 스킵이라고 했다가 '''아첨하지 말라고 구다코에게 맨주먹질로 끔살당한다.''' 주변의 서번트들은 죄다 벌벌 떨었다. 그 외에 가챠 중독에 걸린 바토리를 치료하겠다고 마슈의 방패를 가져와 후려쳐서 '''영령의 좌로 사☆출'''시켜버리거나 우동반죽과 '''성배의 검은 진흙'''을 가지고 서번트를 셋이나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셋 중 구다코가 키운 서번트는 [[폴 버니언(Fate 시리즈)|폴 버니언]]으로 성장했다. 이 정도로 강하면 '''그냥 서번트는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그나저나 전설의 영웅, 신령들이 쫄 정도면 어느 정도의 정신머리냐... 51화에서는 잔느가 운영측에서 성정편을 줬다고 운영을 찬양하자고 하자 그걸 도청기로 듣고는 "이 녀석 가만두면 안 되겠네"라는 말을 한다. 그 후 잔느의 운명은.... 이하생략. ~~그것보다 서번트 도청하고 있었어?!~~ 52화에서 잔느는 결국 생전에 신의 말을 들었다는 전파 짓을 꼬투리 잡혀 창고로 들어가게 된다. 80화에서 소장의 어새신에게 비밀이 까발려 졌는데 '''운영진에게 대드는 것도 사실 콘셉트일뿐 실질적으로는 운영진에게 경제적으로 묶인 상태라 선은 넘지 못하는 운영진의 펫'''이라고 한다. --그리고 폭력으로 어새신을 날려버린다-- 그리고 실제로 이벤트로 등장했을때 너무나 쉽게 퇴치되면서 운영진의 펫임이 한번 더 확실해졌다.(...) 1부를 클리어하고 한동안 우동서번트로 질질 끌면서 2부에 전혀 진입하지 않고 마슈에게 플레이는 하겠다고 말은 했으나 결국 끝까지 플레이하지 않고 버티다가 포기해버린 마슈에게 손절당한다. 그 뒤에 혼자 어두운 방에서 처량하게 게임을 하면서 마슈를 기다리나 정작 마슈는 비지니스 상대로서만 대우하는 것으로 회답. 최근화에선 공격당해 6등분(...)되 버렸고 부활 못하게 크립터들이 각각 조각을 가지고 있자는 결정을 내렸는데 머리 상태를 보면 [[알렉산드리아 미트|조각만 다 모이면 부활 가능한 상태]]로 보인다. 이제는 공식적으로 그랜드 버서커 취급인지, 이벤트에서 인형탈로 등장할 때도 마슈를 묶어버리거나 순록 청밥의 엑칼에 푹찍당하고도 털고 일어나 스태프나 관객들에게 구다코 킥, 구다코 펀치를 날리는 등, [[미쿠다요]]로 진화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 3주년 만화에서 올가마리가 FGO 덕분에 이 만화가 존속되고 있는거니 감사히 생각해야 한다면서 운영을 찬양하자 '''인기 IP 빌린 덕에 지금의 지위가 있는걸 잊지 말고 퀄리티 향상을 목표로 삼아라''' 라면서 딜라이트를 대놓고 깠다(..)[* 실제로 페그오는 소셜 게임 중에서도 가챠 시스템은 평이 굉장히 좋지 못하며 딜라이트의 운영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 페이트라는 유명 IP가 아니었다면 금방 사장되었을 게임이라는 의견이 다수이다. [[사쿠라 혁명]]이 망한 사례가 나오면서 페이트만으로 먹고 사는 회사라는 평가가 더욱 지지를 받고 있다.] 가끔씩 구다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쪽은 마슈 대신 아스톨포가 옆에 붙어다니며 틈만 나면 아스톨포와 뜨거운 밤을 보낼 궁리만 하는 변태. 다빈치에게 [[음경|그것]]이 달려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으며 곤혹스럽게 만들기도 한다.~~그 아스톨포가 정색을 한다~~ 무대 행사에서 나오는 인형탈도 보면 --사측의 콘셉트라고 해야 하겠지만-- '''뭔가 괴상한 행동이나 기행'''을 일삼아서 다른 인형탈 캐릭터(주요 피해자는 당연히 [[마슈 키리에라이트|이 분]])에게 시비를 걸거나, 다른 인형들 포토타임 때 쓰윽 앞을 가리거나, 혹은 무대를 내려와 촬영하고 있는 카메라 바로 앞에 얼굴을 들이밀던가, 운영진들을 발로 차거나, 진행자에게 시비걸기, 그리고 거의 모든 행사에서 항상 다들 끝내고 내려갔는데 혼자서 안 내려가고 끝까지 버티고 있다가 운영진들에 의해 강제로 끌어내려진다던가, 하여튼 온갖 기행은 도맡아 하고 있다. 유투브에서 "リヨぐだ子"(리요구다코)라고 쳐 보면 --일본어의 압박만 극복하신다면...-- 다양한 무대 행사에서의 리요구다코 인형탈의 행패(...)를 엿볼수 있다. 서술한 것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리요 버전의 구다즈, 특히 리요 구다코는 캐릭터의 큰 괴리감과 본연의 캐릭터성 파괴가 굉장히 심한 편이기 때문에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특히 구다코를 좋아하는 유저들 중에서 그랜드 버서커라는 호칭을 싫어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고,아예 리요구다코라는 캐릭터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심지어 혐오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이니 말 다했다(...) 그랜드버서커라는 드립을 불쾌해 주의를 강요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단순한 취향무시 되겠다. 결론은 한마디로 그냥 리요 버전은 다른 캐릭터로 인식하는 게 낫다는 것. --실제 [[Fate/Grand Order/이벤트/올 더 스테이츠멘! ~만화로 알아보는 합중국 개척사~|폴 버니언 이벤트]]에서도 이름없는 마스터로 등장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